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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·1절 글짓기 시상식 미주3·1여성동지회(회장 그레이스 송)는 지난 1일 LA한국교육원에서 '제28회 3·1절 글짓기 대회' 시상식을 열었다. 이날 김재린양과 송현서양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. 3·1절 글짓기 대회 심사결과 총 40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. 수상자와 여성동지회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[3·1여성동지회 제공]피플 사설 여성동지회 1여성동지회 글짓기대회 여성동지회 회원들 글짓기 대회